
금번 출시한 CMA 연계카드는 롯데카드와 제휴를 통해 CMA의 편리함과 신용카드의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결합된 신개념의 복합카드로 업계 최초로 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CMA 보너스 추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출시되는 하나대투 ‘SURPRICE CMA 롯데 포인트플러스카드’는 백화점, 쇼핑.주유 할인 및 극장. 놀이공원 할인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와 함께 가맹점에 따라 롯데카드 포인트를 더블적립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하나대투 CMA SURPRICE는 7월말까지 가입하는 경우 500만원 한도 내에서 하루만 맡겨도 업계 최고인 연4.1% 수익률을 지급한다. 그리고 ‘SURPRICE CMA’ 롯데 포인트 플러스카드로 월 30만원 이상 사용시에는 500만원 한도내에서 연0.4%의 추가보너스 CMA금리를 지급받을 수 있다.
CMA 신용카드는 하나대투증권의 CMA 약정계좌를 보유한 만20세 이상 개인고객이면 누구나 발급이 가능하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