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월 15일부터 4일간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일대에서 열리는‘제6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은 2004년 1회를 시작으로 지난 5년간 누적관객이 45만 명을 넘어서는 등 국내 최고의 재즈 축제로 자리잡았다.
올해부터 롯데멤버스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함에 따라 관람객들은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먼저 롯데카드 회원들은 입장권을 1인 6매까지 20% 할인 받을 수 있다. 특히 7월 8일~10일까지 롯데닷컴과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되는 Early Bird 티켓은 3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행사기간에는 롯데슈퍼, 세븐일레븐, TGIF 등 롯데멤버스 제휴사가 임시매장을 운영해 무대 주변에 부족했던 편의시설을 대폭 보완, 관객들의 공연관람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롯데카드 마케팅본부 고원석 이사는 “유통/식음료/서비스 부문이 강점인 롯데멤버스가 국내 최대의 재즈축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는 문화마케팅의 일환”이라며 “관객들과 호흡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혜택으로 공연관람 편의도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