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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證, 총 1,000억원 규모 우량채권 특판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6-30 11:15

신용등급 A-이상 회사채 및 여전채 포함 8개 종목 특별판매

대우증권(대표 임기영)은 내달 1일(수)부터 신용등급 A-이상의 우량채권 8개 종목을 특별 판매한다.

이번 특판채권은 총 1,000억원 규모로 한진해운(A+, 판매수량 100억), 롯데건설(A+, 100억), 현대차 계열의 다이모스(A-, 200억) 등 신용등급 A-이상의 우량 회사채와 현대캐피탈(AA, 200억) 여전채 및 비과세인 국공채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만기도 약 2년에서 8년까지 다양하다.

특히, 현대캐피탈 특판채권의 경우 각각 5년만기 상품으로 신용등급이 AA0이면서 개인 세전환산수익률 기준으로 같은 등급인 다른 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연 6.47%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또한 서울도시철도 채권의 경우 분리과세 대상채권으로 시장금리보다 0.2%p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국민주택2종 채권의 경우 표면이율 0%로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기 때문에 이자소득세 비과세효과(최고누진세율 기준)까지 감안하면 연 6%의 고수익이 가능한 채권이며 두 채권 모두 유동성이 풍부하여 수시로 환매가 가능하다.

이와 관련 대우증권 채권영업부 김윤 부장은 "이번 특판채권은 철저한 신용분석을 통해 신용등급이 우량하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채권을 엄선했다"며 "최근 저금리 시대에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판채권은 대우증권 전 지점에서 1,000원 이상부터 매매 가능하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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