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B운용 `KTB글로벌에너지개발펀드`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6-30 11:07

석유, 천연가스, 신재생에너지 등 주요 에너지원 개발(E&P)사업 투자

KTB자산운용(대표 장인환)은 7월 1일부터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에너지 개발기업과 신재생에너지 관련 핵심기술보유업체, 바이오에너지 원료가 되는 주요 곡물 및 농업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KTB글로벌에너지개발증권투자신탁`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펀드는 최근 원유가격이 70달러대로 회복하는 등 원유, 석탄,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 가격의 상승기인 현 시점에서 관련 개발기업에 대한 투자 비중 확대를 통해 에너지원 가격 상승에 따른 이익을 적극적으로 향유하는 등 장기적인 에너지원 개발 사업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수익극대화를 추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원유 가격이 추가 상승할 경우에는 기존 에너지원 가격 상승에 따른 신재생 에너지의 상대적인 경제성이 확보되는 시점을 기해 풍력, 태양광, 바이오 에너지 등 친환경 대체에너지쪽으로 투자의 중심을 이동하여 기존의 일반적인 에너지 펀드 또는 대체에너지 펀드에 비해 보다 안정적으로 꾸준한 수익이 가능하도록 운용할 예정이다.

이에 앞 서 KTB자산운용은 금년초 원유펀드 등 에너지 및 자원펀드를 1,000억이상 판매하여 높은 수익률을 실현함으로써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따라서 향후 중국 등 이머징 마켓을 중심으로 한 폭발적인 에너지 수요 증가와 생산단가 급등에 따른 에너지 가격의 상승을 점치며 "에너지원 가격의 장기 상승에 대비한 가장 효과적이고 핵심적인 투자방법"을 찾아 이 펀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KTB자산운용 해외투자팀 변준석 상무는 "에너지 원을 직접 개발하는 기업과, 개발관련 핵심기술 보유 기업들의 경우 에너지 가격의 상승 시기는 물론이고, 현 수준의 가격이 유지되는 경우에도 이익 증가를 꾀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기업들의 주식보유를 통한 에너지 시장 투자는 안정적이면서도 지속가능한 에너지 투자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펀드는 선취수수료(투자액의 1%)가 있는 클래스 A의 신탁보수는 연 1.60%, 클래스 C는 연 2.50%,인터넷 전용인 클래스 Ce는 연 2.05%이며, 펀드의 장기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클래스 C에 1년이상 투자시(최대 3년간) 매년 판매보수가 자동적으로 10%씩 인하된다.

`KTB글로벌에너지개발펀드`는 교보증권과 대우증권, 메리츠증권, 솔로몬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키움증권, 토러스투자증권, 한화증권, IBK투자증권, KB투자증권, NH투자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최초 설정일에 대규모 기관자금의 유치(클래스 CI)가 확정됨에 따라, 펀드 설정초기부터 안정적 운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NH투자증권, 연금자산 15조원 돌파…새해에도 증권업계 ‘연금 주도권’ 굳힌다 NH투자증권이 연금 시장에서 확실한 속도를 내며 증권업계 연금 경쟁의 선두로 부상하고 있다. 3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2월 30일 기준 연금 총자산은 15조3910억원으로 집계됐다. 퇴직연금 10조1392억원, 연금저축 5조2518억원 규모다. 지난해 말(11조5279억원) 대비 34% 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근 3년간 연금자산 증가율은 무려 128%에 달한다.특히,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2025년 한 해 동안 42% 급증하며 전체 연금자산의 성장을 견인했다. 단순한 적립을 넘어 ‘운용 중심 연금’으로 바꾸는 흐름을 선점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이다.NH투자증권의 고속 성장은 2 ISA 700만 시대… '중개형' 앞세워 9개월 만에 100만 명 급증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 수가 출시 9년 8개월 만에 700만 명을 돌파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기준 ISA 가입자 수는 719만 명, 가입 금액은 46조 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월 600만 명을 기록한 지 불과 9개월 만에 100만 명이 추가로 유입된 것으로, 올해 들어 매월 평균 11만 명이 꾸준히 가입한 셈이다.■ '직접 투자' 중개형 독주… 은행권 신탁형은 급감ISA 시장의 성장은 가입자가 직접 상품을 운용하는 ‘투자중개형’이 견인하고 있다. 중개형 가입자는 613만 7,000명으로 전체의 85.4%를 차지했다. 반면 과거 주류였던 '신탁형'과 '일임형'은 위축되는 모양새다.투자 3 성장 촉진에 인테리어 지원도···은행권, 소상공인 대출 공급 '박차' [포용금융 대전환]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대전환 기조에 따라, 은행권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자금 조달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시중은행부터 인터넷전문은행까지 총 17개 은행이 지역신보와 함께 소상공인 성장 촉진을 위해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고, 개별 은행 차원에서도 인테리어 대출·부동산담보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5000만원 한도, 10년 분할 상환 대출 지원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권은 유망 소상공인이 성장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3조 3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대출’을 출시했다.지역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최초의 '위탁보증' 형태로 이뤄지는 이번 대출 지원은 최대 10년까지 분할상환이 가능하며, 한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