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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용정보 ‘기업대상 미수채권 관리기법’ 교육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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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6-2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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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민간추심업체인 고려신용정보는 7월 4일 오전 9시부터 서초동 본사에서 고객사를 포함한 일반기업을 대상으로 미수채권 사후관리 기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미수채권이란 기업의 상품판매 과정에서 발생되는 물품대금, 공사대금 등의 외상매출금을 말한다.

고려신용정보 관계자는 “최근까지 이어지고 있는 국내경기 침체국면으로 인해 각 기업에서 발생되는 채권의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기업의 미수채권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고려신용정보는 각 기업이 겪고 있는 미수채권의 회수를 돕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고려신용정보는 순수민간 채권추심 전문업체로서 다수의 공기업과 금융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미수채권에 대한 회수를 대행하고 있다. 특히, 전국 55개의 점포망을 구성해 신용정보사 중 가장 많은 점포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영업망을 바탕으로 지난해 매출은 회사 창사 이래 최고실적인 516억원을 달성하며 채권추심 사업영역에서 최고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30일까지 고려신용정보 기획팀으로 팩스(02-3450-9020) 및 유선(02-3450-9012)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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