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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푸른싹 키우기’로 체계적 후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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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6-1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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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푸른싹 키우기’로 체계적 후원
삼성카드는 창립 이래 다양한 형식으로 이뤄지던 사회공헌 활동을 2002년부터 ‘푸른싹 키우기 캠페인’으로 정립했다. 또한 백혈병 어린이 돕기, 사랑의 펀드 기부, 도전 골든벨 장학사업, 청소년 신용교육, 소년소녀가정 결연 후원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푸른싹 키우기 캠페인’은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매달 직원들과 고객들의 성금을 모아 백혈병 어린이들의 치료를 돕고 있으며, 직원들뿐 아니라 삼성카드 고객들의 지원을 받는 ‘사랑의 펀드’를 운영해 매달 백혈병 어린이와 결식아동, 미숙아, 학대 아동, 빈곤아동 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주 TV에 방영되는 KBS 1TV ‘도전 골든벨’ 협찬을 통해 고교생들을 지원하고 있으며,소년소녀 가정 아이들을 위해 매년 7월 캐리비안베이 초청행사를 개최하고, 청소년들의 소외된 마음을 달래주는 멘토(Mentor) 역할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농어촌 자매결연을 맺어 농촌 봉사와 농산물 판매 등을 지원하고, 전 임직원이 모두 하나 이상의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365 자원봉사’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삼성카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농촌 마을들은 감 포도 등 한해 생산되는 농산물의 절반 가까이를 삼성카드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판매하고 있다.

이밖에 삼성카드는 2007년 6월부터 금융권 최초로 자원봉사 활동 및 사회공헌 정보를 담은 사회공헌 전문 웹진 ‘푸르진’(www.creworld.co.kr/purzine)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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