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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레드카펫 쇼케이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6-14 21:19

현대카드가 하정우 주연의 영화 ‘국가대표’로 올해의 두번째 레드카펫 쇼케이스(Redcarpet Showcase)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레드카펫 쇼케이스는 현대카드 회원들만을 초청, 국내에서 가장 먼저 대작영화의 감상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 프로그램. 이 시사회는 작품성과 흥행성을 겸비한 영화를 엄선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선정 작품 ‘국가대표’는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을 소재로 한 영화다. 열악한 현실 속에서 불굴의 도전으로 성공한 대한민국 스키점프 선수들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휴먼드라마다. 스토리가 선사하는 진한 감동과 함께, 역동적이고 생생한 스케일의 스키점프 경기장면으로 국내 영화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대카드는 영화의 실제 주인공인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를 후원하기 위한 M포인트 기부 캠페인도 시행한다. 현대카드는 회원들로부터 500만 M포인트를 기부 받은 후, 회사가 같은 금액만큼을 보태 총 1000만원을 선수 2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M포인트를 보유하고 있는 현대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이 캠페인에 참가할 수 있다. 1만 포인트 이상 기부 시에는 소득공제 영수증도 발급된다.

이번 레드카펫 쇼케이스는 7월 22일 저녁 7시 30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점을 시작으로25일 대구와 대전, 26일에는 부산과 울산에서 전국 투어 형식으로 진행된다. 5개 모든 영화관에서 주연배우 및 감독의 무대인사를 통한 고객과의 만남의 기회를 제공한다.

관람 신청 및 M포인트 기부는 이 달 15일부터 한 달 동안 현대카드 홈페이지 내 이벤트 코너를 통해 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서울 1천 명, 부산 5백 명, 울산, 대구, 대전은 각각 3백 명씩 초청할 예정이며, 당첨자에게는 1인 당 2매의 영화관람권 및 콜라, 팝콘 교환권이 지급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레드카펫 쇼케이스는 즐겁게 영화도 감상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후원할 수도 있는 의미있는 행사”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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