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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파리바운용, 신상품 2종 선봬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6-09 10:15

‘에너지인덱스채권파생형’, ‘가치주펀드’ 2종 출시

신한 BNP 파리바 자산운용(대표이사: 최방길)은 장내/외 파생상품을 이용하여 에너지에 투자하는 ‘신한BNPP 에너지 인덱스 플러스 증권 자 투자신탁[채권-파생형]’과 동시에 신한BNPP Tops Value 30 증권 자투자신탁 제1호[채권혼합], 신한BNPP Tops Value 60 증권 자투자신탁 제1호[주식혼합]을 함께 출시했다. 이 상품은 6월 8일부터 전국의 신한은행에서 판매한다.

‘신한BNPP 에너지 인덱스 플러스 증권 자 투자신탁[채권-파생형]’ 펀드는 에너지 관련 선물 등에 투자하고 잔여자산을 채권 및 유동성에 투자하여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이다. 이 펀드는 에너지 인덱스 중심으로 운용함과 동시에 상품 선물 시장에서의 비효율성을 활용하여 다양한 초과수익 전략을 구사 할 수 있다. 또한 모자(母子)형 펀드 구조를 통해 모펀드의 외화 노출액을 순자산 가치의 20% 수준으로 하는 환헤지 전략을 실행한다.

최근 에너지는 최근 경기 회복에 따라 주요국 경제지표 선행지수가 반등세를 보이며 경기 회복에 따른 원유 수요가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의 원유 수입량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미국의 드라이빙 시즌(5월말~9월)이 도래하는 등 우호적인 수급 조건 또한 기대를 모으는 이유 중 하나이다. 미국의 금융권 부실처리와 경기 부양책 집행 과정에서 대규모 적자 국채 발행 등으로 약달러 흐름이 예상되고, 유전 개발 비용 등 전반적인 원가 상승세로 유가 상승이 예상되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신한 BNPP 에너지 인덱스 플러스 증권 자 투자신탁[채권-파생형]’ 펀드는 Dow Jones와 UBS가 공동으로 발표하는 공신력 있는 벤치마크 지수인 DJ-UBS 에너지 지수(원유, 천연가스, 가솔린, 난방유 4개의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의 수익률을 추구한다.

이번 신상품 출시와 관련, 신한 BNP파리바 자산운용의 서병욱차장은 “ 최근 원유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유가 상승이 예상되면서 에너지는 좋은 투자 대상” 이라며 “기존의 투자자산과 낮은 상관관계로 분산투자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좋은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가치형 주식 펀드로 유명한 신한 BNPP Tops Value 주식 모펀드와 국내 채권형 펀드에 분산투자하여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신한 BNPP Tops Value 30 증권 자투자신탁 제1호[채권혼합], 신한 BNPP Tops Value 60 증권 자투자신탁 제1호[주식혼합]도 함께 출시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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