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회는 한국의 신진 현대미술 작가와 갤러리가 한국현대미술 작품의 해외전시 및 경매에 참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코리안 아이-문 제너레이션 서울 프리뷰 전시회는 오는 23일까지 서울시 유형문화재인 SC제일은행 제일지점(충무로 1가 위치)에서 개최되며 약 3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리차드 힐 SC제일은행 부행장<사진 왼쪽>은 “스탠다드차타드는 한국금융산업의 최대 외국인 투자 기업중 하나인 만큼, 한국 고객뿐 아니라, 더 나아가 한국 현대 미술 작가 및 한국 문화에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면서 “이를 위해 스탠다드차타드의 국제적인 네크워크를 활용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