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간 균형발전을 위하여 지난해에 이어 판매채널별로 분리해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서 FC대상을 수상한 부산지역본부 김해지점 이덕신 FC는 변액보험에 특화된 VIP 마케팅 활동으로 2008 회계연도 최고의 업적을 거둬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FC는 탁월한 재무설계능력을 바탕으로 관리하고 있는 고객 자산만 300억원에 이른다. 특히 지난 해 주식시장이 급락해 대부분의 변액보험이 마이너스 손실을 기록한데 반해 이덕신 FC의 고객들은 오히려 수익을 올린것으로 알려졌다.
다이렉트부문 대상자인 드림센터의 경진수씨는 전화 통화만으로 지난 한 해 439건의 신계약을 체결, 매월 천만 원 이상의 보험 계약을 체결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