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투자증권, 부자아빠 ELS 715회 판매

배동호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9-05-11 09:59

파격적 배리어, 조기상환 가능성 높여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닫기유상호기사 모아보기)은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조기 상환 배리어를 최초 기준가의 60%로 크게 낮춰 조기 상환 가능성과 안정성을 높인 ‘부자아빠 ELS 715회’를 100억 한도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부자아빠 ELS 제 715회는 현대중공업과 하이닉스를 기초 자산으로 만기 2년, 6개월 단위로 조기 상환을 관찰하는 것은 일반적인 ELS와 다르지 않으나, 일반적인 스텝다운 상품의 1차 상환 조건이 최초 기준가의 80~90% 인 것을 고려할 때 상환조건를 최초 기준가의 60%로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즉, 1차 조기 상환 평가일을 포함한 매 조기 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 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의 60% 이상이면 연 15%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이 달성된다.

한국투자증권 김기우 부장은 “주가조정 가능성과 기초자산 변동성을 고려하면 조기상환 가능성과 안정성이 높은 ELS에 투자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나 고객센터(1544-5000)를 참조하면 된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