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신證, 차세대 금융시스템 오픈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5-04 11:36

대신증권이 2년여 간의 시스템 개발과정을 거쳐 금융업무의 효율성과 편리성을 대폭 개선한 차세대 금융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대신증권은 자본시장법 환경에 맞는 IT인프라 구축을 위해 차세대 금융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4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차세대 금융시스템 구축을 통해 주문체결 속도는 물론 금융거래의 편리성을 대폭 개선한 금융거래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이번 차세대 금융시스템은 주문 및 체결속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됐고, 주식, 채권, ELW에서부터 수익증권, CD, CP, RP까지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서 거래할 수 있는 `종합투자계좌`시스템으로 바뀐다.

투자상품별 계좌를 따로 개설할 필요 없이 하나의 계좌에서 다양한 유형의 상품을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자금 이체/입출금을 24시간 365일 서비스로 확대해 시간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계좌 개설 시에는 고객이 원하는 계좌번호를 선택할 수 있고 평생계좌번호가 부여되어 계좌번호 변경 및 카드 재발급 없이 거래지점을 변경할 수 있다.

종합투자계좌시스템과 24시간 365일 서비스 등은 차세대 금융시스템의 안정화작업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차세대 금융시스템을 이용하려면 기존 계좌보유 고객은 `U-사이보스 글로벌`에 접속하여 자동으로 다운로드 하면 되고 기존의 계좌번호나 증권카드는 변경 없이 그대로 이용 가능하다.

신규 고객은 대신증권 영업점이나 가까운 은행, 우체국에서 대신증권 계좌를 개설한 뒤 홈페이지(www.daishin.com)에서 `U-사이보스 글로벌` 를 다운 받아 사용하면 된다.

김병철닫기김병철기사 모아보기 대신증권 IT본부장은 "이번 금융시스템 개편은 자본시장법 이후 다양하게 쏟아질 신상품 및 금융업무에 적시에 지원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기 위해 시스템을 재구축한 것" 이라면서 "향후에도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는 데 힘써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황성엽 금투협회장 "기관 투자자 비중 커져야…ISA '4층 연금' 역할 가능" “시장 구조가 보완되려면 '실탄' 많은 기관투자자 비중이 더 커져야 합니다. 연금을 통한 간접투자 방식도 정착될 필요가 있습니다.”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기자실을 방문해 기자들과 만나 개인 투자자 중심 과열된 증시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황 회장은 이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중요성, 교육세 부담 등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변동성 우려황 회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해 우려를 표하면서도, 증권사 입장에서는 시장 수요가 있는 만큼 상품 공급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언급했다.그는 “단일종목 레버리 2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국내주식 리밸런싱 등 시장충격 최소화 원칙"…기금형 퇴직연금 '메기' 의지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23일 최근 국내주식 비중 조정과 내달 리밸런싱 재개 일정 등 관련 '시장충격 최소화 원칙' 기조를 강조했다. 또 500조원 규모의 퇴직연금 관련, 향후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시 운용 참여 의지를 밝히며, 민간 금융기관 간 경쟁을 촉진하는 '메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시사했다. "국민연금 기금 소진시기 늦추는 게 중요"김성주 이사장은 이날 온라인 기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날 주요사업 추진 성과와 하반기 추진방향에 관해 설명했다.이날 김 이사장은 "국민연금은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수익률 제고와 기금 규모 확대를 통해 기금 소진 시기를 늦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국민 3 주식 결제주기 'T+1' 단축 추진…"10월 로드맵 목표" 주식 결제주기를 T+1일 이내로 단축하는 등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이 추진된다. 결제주기 단축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은 오는 10월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금융위원회는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 점검회의’를 열고 증권 거래·결제 시스템 개선과 AI(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금융투자업계의 디지털 전환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T+2→T+1…결제 주기 단계적 단축이날 회의에서는 결제주기 단축이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의 핵심 과제로 거론됐다. 현재 T+2일인 결제주기를 T+1일 이내로 단계적으로 단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말 구축을 목표로 하는 비상장주식 및 조각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