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카드·캐피탈, GE와의 전략적 제휴 호평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4-21 14:28

현대카드·캐피탈이 GE와 맺은 전략적 제휴가 가장 성공한 사례로 호평을 받았다.

현대카드·캐피탈은 세계적 경제주간지 비즈니스위크(BusinessWeek)가 `GE의 해외 투자사례 중 현대카드·캐피탈과 맺은 전략적 제휴가 GE로서 가장 성공한 사례`라며 극찬했다고 19일 밝혔다.

비즈니스위크 최신호(4월 27일자)에 따르면 GE는 지난 2004년 이래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에 총 30억불 규모의 투자를 해왔으며 이 모험이 현재 GE 전체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비즈니스 중 하나가 되었다고 했다.

GE가 결정한 2004년과 2005년의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에 대한 지분 참여는 `최대주주로서 반드시 경영권을 확보한다`는 전통적인 투자 원칙을 깬 대표적 사례로 GE는 현재 양사의 지분 43%를 보유하고 있는 2대 주주다.

특히 비즈니스위크는 2004년 제휴 이래 애초 예상되었던 기업 경영상의 이견 충돌이 없었음은 물론, 현대카드·캐피탈과 GE는 리스크관리 및 금융 노하우와 함께 혁신적인 마케팅 기법을 서로 공유하는 진정한 파트너로서의 관계가 유지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현대카드·캐피탈은 GE의 전 세계 마케팅과 브랜딩 전략의 모델이 되고 있으며 올 2월에는 GE의 고위 임원 4명이 파트너십의 성공비결을 연구하기 위해 방문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06년 12월엔 GE머니 아시아 사장단 30여명이 현대카드·캐피탈의 마케팅전략을 배우기 위해 방문한 바 있다.

한편 GE는 글로벌 금융 경색이 완전히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올해 1월 현대캐피탈에 제공하던 크레딧 라인(Credit Line)을 4억불 증액해 총 10억불 규모로 확대하기도 했다.

이러한 현대로부터의 성공은 GE의 `경영권확보`라는 투자원칙에도 변화를 가져와, 실제 2007년 태국의 아유다은행(Bank of Ayudhya)에 25.4%를 투자하는 등 소수지분 투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adm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부산 경·공매 투자 설명회 성료…영남권 NPL 투자 문턱 낮춰 MG신용정보가 부산에서 경·공매 부실채권(NPL) 투자설명회를 열고 영남권 개인·기관 투자자 100여 명을 끌어모았다. 수도권에 쏠려 있던 NPL 투자 정보를 지역으로 넓히기 위한 행보다.MG신용정보는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2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지난 6월 서울에서 연 1차 행사에 이은 두 번째 설명회로, 개최 무대를 영남권으로 옮겨 지역 투자 수요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로 꾸려졌다.투자설명회는 지난해 4회에 이어 올해 2회까지 통산 여섯 번째다. MG신용정보는 새마을금고중앙회 계열 신용정보사로 채권추심과 신용조사, 부실채권 관리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수도권 쏠린 정보 접근성 해소…영남 2 DQNOK저축은행, 유가증권 이익에 순익 최대…애큐온저축은행 대출 위축에 순익 하락 [2026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자산 상위 5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 중 OK저축은행이 유가증권 처분이익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포트폴리오 재정립 과정에서의 여신 축소로 이자이익이 줄어든 데다 유가증권 손상차손까지 겹치며 5개사 중 가장 적은 순익을 냈다.7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반기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가장 많은 곳은 OK저축은행(2291억원)으로 나타났다.이어 한국투자저축은행(1530억원), 웰컴저축은행(873억원), SBI저축은행(376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13억원으로 5개사 중 가장 적었다.저축은행 관계자는 "상반기 내내 대출 3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결제부터 금융까지…AI 기반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강화 [카드사 플랫폼 경쟁력 2.0]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종합금융 플랫폼 ‘KB Pay’를 중심으로 디지털 고객경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결제를 기반으로 금융·생활서비스까지 영역을 넓히며 이용 편의성과 개인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AI를 활용한 맞춤형 상품·콘텐츠 추천을 강화하고 플랫폼 내 고객 수요를 실제 카드·금융 거래로 연결해 본업 경쟁력도 높인다는 구상이다.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카드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확대하기 위한 핵심 영업·업무 채널로 종합금융 플랫폼 ‘KB Pay’를 강화하고 있다.국민카드 관계자는 “KB Pay는 결제를 기반으로 카드관리, 금융, 혜택, 쇼핑·여행 등으로 고객 접점을 점차 넓히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