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장농협은 친환경농업단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농민신문 대금의 일부를 지원하며 신용사업부문에서 연체비율 0.48%의 건전여신으로 유지토록 했다.
판매사업은 신상품 개발과 판로개척으로 130억원의 사업실적을 이뤘다. 공제사업에선 안정적인 사업기반 구축으로 전체 조수익의 12%를 차지했다.
마장농협은 “전 사업이 골고루 성장해 당기순이익 12억1200만원을 달성해 설립 이후 최고 당기순이익을 실현했다”며 “실익지원을 확대하고 더욱 튼튼한 농협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