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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시장協 ‘제 4회 KOSDA Awards’ 시상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3-17 10:42

파생시장협의회(KOSDA, 회장 김진겸)는 3월 18일(수) 은행회관 16층 뱅커스 클럽에서 열리는 “KOSDA 전체모임” 행사에서 ‘제4회 KOSDA Awards’ 시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KOSDA Awards는 (사)파생시장협의회가 매년 실시하는 행사로써 파생금융기관상(House of the year)과 파생금융상품상(Deal of the year) 두 부문으로 나누어 공정한 심사를 통해 시상한다.

즉 파생금융기관상은 한 해 동안 국내 파생시장의 발전 기여도와 거래규모가 큰 기관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파생금융상품상은 파생상품의 창의성과 응용성에 중점을 두고 평가하여 선정한다. 심사위원은 이상빈 교수(한양대학교)를 위원장으로 학계 및 업계를 대표하는 저명한 인사들로 구성됐다.

이번에 시상 될 2008년도 파생금융기관상(House of the year)에는 한국투자증권이, 파생금융상품상 (Deal of the year)에는 굿모닝신한증권의 『WTI 연계Cliquet DLS』와 우리투자증권의 『원화 Quanto DLS』가 공동 수상한다.

실제 파생금융기관상을 수상한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파생시장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ELW 유동성 공급 및 주식선물 시장 조성, 파생상품 포트폴리오의 다양화, 파생상품 관련 투자자 저변 확대를 통하여 Market Maker로서 파생시장 선진화를 위한 노력을 함으로써 국내 자본시장 발전에 공헌하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더불어 파생금융상품상을 공동 수상한 굿모닝신한증권의 『WTI 연계 Cliquet DLS』는 유가상승의 시장전망이 팽배한 가운데, 결과와 수익률을 떠나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하여 시장의 안정성을 위한 헷지 수단을 제공하였다는 점과 WTI를 기초자산으로 설계하였다는 점에서 창의성을 인정 받은 것.

또한 우리투자증권의 『원화 Quanto DLS』는 자체 모형 개발을 통한 헷징툴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금융공학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발행자의 신용위험으로부터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돋보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평가다.

한편 행사 주최기관인 (사)파생시장협의회는 국내 파생금융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서 파생시장 활성화 및 시장현안의 공론화, 시장 참여자간의 원활한 정보교류, 정책당국과의 상시 의사소통 채널 구축, 국제 장외파생기관 ISDA와의 협력 추진 등의 다양한 활동을 수행중이다.

회원사로서 주요 은행, 증권사, 보험사, 평가사 등 33개 기관이 활동하고 있다. 파생시장협의회 및 KOSDA Awards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kosda.kr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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