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여수신·경영 관리 등 전산시스템에 있어서 업계 최고 수준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신뢰도를 쌓고 있다.
알프스엔젤서비스, 이웃사랑봉사단, 사랑의 연탄 및 쌀 나누기, 지역인재육성 장학금 지원, 사랑의 구세군 자선냄비, 사랑의 자선바자회, 헌혈캠페인 등 전방위적이다.
알프스엔젤서비스는 인터넷 개인신용대출 알프스론 이용 고객 중 암 등 중증질환을 앓거나 불의의 사고를 당했을 경우 자체 심사를 거쳐 대출금 상환 면제 및 병원비를 지원해주며 재난사태 또는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지역에서 피해를 입을 경우 대출금감면 및 재난복구자금을 지원해준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전임직원이 참여해 오고 있는 이웃사랑봉사단은 연말에 진행하는 일시적인 행사가 아닌 매월 정기적으로 방이복지관, 우성원, 돌봄의 집, 소망의 집, 신아원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지난해 충북의 중부저축은행을 인수해 현대스위스Ⅲ저축은행을 출범시켰다. 수도권에 한정돼 있던 영업구역을 충청권으로 확대하면서 지역 우수 인재 육성에도 한몫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김광진 회장 등 임원진은 진천군청을 방문해 진천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0만원과 500만원상당의 불우이웃돕기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올해부터 현대스위스 장학생을 선발한다. 지난해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장학생 선발 프로젝트를 통해 성적우수, 교내외 장학금 수상, 독립축하, 봉사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눠 올 1월에 7명을 선정해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