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자산운용은 3월 9일부로 국민은행 신탁부장을 역임한 최영권(崔永權)씨를 자산운용본부장(전무)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최영권 자산운용본부장은 한국투자신탁운용(현)을 거쳐 HI자산운용(현) 주식운용본부장과 국민은행 신탁부장으로 역임하며 20년간 자산운용에 잔뼈가 굵은 정통 자산운용전문가이다. 최영권 본부장은 앞으로 플러스 자산운용의 파생상품, 주식형상품, 특수운용상품(AI)등의 자산운용에 대한 총괄운용을 담당하게 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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