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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경제위기에 도움되는 카드 잡아라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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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3-08 17:35

신용카드 - 여가할인 보다 생활비 할인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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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국내 경기침체 심화로 이어지고 있다. 장기불황에 대비한 정부의 각종 대책이 나오고 있지만 기대는 크지 않은 상황이다.

건설경기 회복이 올해는 어렵다는 분석과 국내 경제위기가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또한 가계소득 감소와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금융소비자들은 알뜰한 소비를 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마련이다. 최근 신용카드사들은 이에 따라 전략적으로 경제위기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제시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각 신용카드사들의 상품 가운데 금융위기에 도움이 되는 카드 상품을 살펴봤다.

〈편집자주〉

  • 삼성카드, 사용한 금액의 연6% 돌려준다

  • 신한카드, 주유 등 4개 업종 최대 3만원 할인

  • 롯데카드, 생활비 매월 최고 10% 할인

  • 기업은행, 교육, 의료, 통신 등 최고

  • 현대카드, 가족형 할인카드로 알뜰 소비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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