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토대로 자산규모 1조8000억원 유지와 여신취급액 99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병재 대표는 “미래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한 투자로써 그룹 내 시너지를 더욱 확대 및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 프로세스 및 연계 모델을 개발함과 동시에 금융규제 개혁에 발맞춘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파이낸셜은 Anti-fraud, 심사 시스템 리뉴얼, 업무 표준화, 교육 체계 수립 등 조직·채널의 생산성 강화 및 효율화 등 경기 회복기에 대비한 인프라 구축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2007년 9월 우리금융그룹의 일원이 된 우리파이낸셜은 각종 리스, 자동차금융 및 기업여신, 소액신용대출 등 특화된 금융 사업을 토대로 기업 · 개인금융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있는 자산 규모 1조 8천억 원, 신용등급 A-(안정적)의 우량 여신금융회사다.
우리파이낸셜은 그룹의 역량과 노하우를 활용한 기업 금융 및 리스 금융, 국내 외 모든 차종에 대한 자동차 할부리스, 서민 금융시장의 안정화 및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신용대출 ‘우리모두론’, 주식 매입자금, 담보 대출인 ‘우리스탁론’ 등을 주력 상품으로 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