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랭클린템플턴, ‘10년 성과 최고 운용사’ 선정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3-08 17:15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프랭클린템플턴 인베스트먼트는 최근 다우존스의 금융주간지인 배런스(Barron`s)로부터 ‘10년 수익률 기준 최고의 자산운용사(King of the Decade)’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간: 1998년 12월 31일 - 2008년 12월 31일)

배런스는 매년 세계적인 펀드평가사 리퍼(Lipper)와 함께 운용사의 다양한 자산군 및 지역별 펀드 운용 결과를 바탕으로 총체적인 운용성과를 평가, 조사 발표하고 있다.

운용사의 전체 성과는 미국 국내 주식, 글로벌 주식, 주식혼합, 일반 채권 및 세제혜택 채권형 펀드 등 총 5개 부문별 성과의 가중 평균치를 산정해 순위를 가린다. 가중치는 5개 부문별로 주어지기 때문에, 부문별 펀드의 운용 규모 및 성과가 모두 우수해야 한다. 실제 프랭클린템플턴은 1998년부터 2008년까지 10년 기준 총 81.65%의 가중 평균 수익률을 보이며, 지난 10년간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인 운용사로 꼽혔다.

배런스는 2008년 조사 결과를 다룬 2009년 2월 2일자 기사에서 프랭클린템플턴을”King of the Decade”라 표현하며 장기 성과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특히 이번 평가는 단기성과가 좋았던 운용사들이 장기로 갈수록 순위에서 떨어지는 경향을보인 반면, 10년 장기 수익률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은 변치 않는 운용철학과 그에 대한 성과를 중요하게 평가받는 자산운용사로서 큰 의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비제이 아드바니 프랭클린템플턴 글로벌 어드바이저리 서비스 수석 부사장은 “배런스의 조사 결과는 프랭클린템플턴의 핵심 가치가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언급하며, “장기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프랭클린템플턴의 투자자들과 비즈니스 파트너, 그리고 주주들에게 좋은 결과로 다가갈 수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정부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2029년 시행"…네 번째 유예 정부가 2027년 1월부터 시행이 예정됐던 가상자산 과세를 오는 2029년까지 2년 간 다시 유예하기로 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상자산 소득과세 관련 브리핑을 열고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소득과세를 2년간 유예하는 방안을 국회와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해외 과세정보 확보·제도 변화 고려정부는 그동안 전문가와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회에서 제기된 의견 등을 검토한 결과, 가상자산 과세 시행 시점을 2년 늦추기로 결정했다.미국과의 가상자산 과세정보 교환이 2029년부터 이뤄지는 만큼, 현시점에서 과세를 시행할 경우 국내 거래가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 2 BDC 시행 7개월 간 '1건' 설정…"증권사 운용 허용 검토해야" 부동산·예금 중심 자산이 자본시장을 거쳐 혁신기업으로 유입되고 국민소득을 증대해 모험자본 공급으로 다시 이어지는 생산적 금융 선순환이 필요하다고 강조됐다. 이를 위한 방안 중 하나로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의 증권사 운용주체 허용, 대출한도 단계적 완화 등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황성엽 금투협회장 "BDC, 다듬고 발전시켜 나가야할 때"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중소 혁신기업의 성장과 국민자산 형성을 잇는 생산적금융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축사에서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생산적 금융은 우리 자본시장이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이자 금투업계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3 AI·블록체인 금융 혁신부터 베트남 진출까지…DMTS 2026 킨텍스서 개최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 인프라와 산업 생태계를 바꾸는 가운데 국내외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의 장이 열린다. 금융권 AI 도입에 따른 보안 위협부터 베트남 시장 진출,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까지 기술의 산업화와 사업화 가능성을 집중 조명한다.사단법인 디지털융합산업협회와 블록체인융합기술포럼(BCTF)은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DMTS(Digital Media Tech Show) 2026'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K-Ventures VC, 피지컬 AI와 DID 디지털미디어 활용: AI와 XR, 블록체인, 스마트테크 글로벌 융합 전략'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고양특례시가 주최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