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證, 中 상하이 사무소 개설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2-26 10:04

25일 CSSD와 부동산 개발사업과 금융자문 업무 MOU 체결

SK증권(대표 이현승닫기이현승기사 모아보기)은 중국 상하이에 현지 사무소를 개설해 중국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

SK증권은 이번 상하이 사무소 개소를 통해 중국사업의 거점을 확보하고 신규 사업발굴을 통해 신 성장동력과 수익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실물자산 영역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IB분야의 틈새시장(Niche Market)을 공략하는 동시에 중국에 진출한 SK 관계사의 재무조력자(Financial Advisor)로서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또한 새로운 사업 기회 모색을 위한 정보 수집과 관련 정부, 금융 기관과의 관계 강화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25일에는 소주공업원구의 개발주체인 CSSD (China Singapore Suzhou Development)와 부동산 개발사업과 금융자문 업무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CSSD는 중국과 싱가포르가 공동 투자해 설립된 부동산 개발 업체로 소주공업원구 내 부동산 개발 및 경영에 대한 권한을 갖고 있다.

SK증권 이현승 대표는 “이번 사무소 개설은 중국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것이며, 이를 계기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국에 투자를 원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수요에 효과적으로 준비해 중국 진출의 확실한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증권은 지난 2007년 중국 소주원륭집단(Suzhou United Development Group Co., Ltd)과 중국내 부동산 개발사업 등을 상호협력하기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소주공업원구에 있는 타임스퀘어 빌딩 2개 동을 매입 운영하는 800억 규모의 부동산펀드를 성공리에 판매 완료한 바 있다.

소주원륭집단은 중국 소주공업원구 내 부동산 개발 및 경영에 대한 권한을 갖고 있는 국영 기업이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출자승인 KDX-넥스체인지,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본인가 레이스 가속 금융위원회로부터 출자 승인을 마무리한 KDX와 (가칭)넥스체인지가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본인가를 위한 준비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한국거래소(KRX) 등이 포함된 KDX는 최대주주와 추가 출자자가 결정되고, 오는 10월 1일까지 주금 납입을 완료할 예정이다.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주도의 넥스체인지는 이달 29일 창립 총회를 앞두고 있다.KDX, 키움증권·교보생명 최대주주 참여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DX는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증자를 결의했다.KDX는 키움증권과 교보생명이 최대주주로 참여한다. 카카오페이증권과 흥국증권, BNK금융 계열 3사(부산은행·경남은행·BNK투자증권), 한국거래소(KRX)도 주요 주주로 참여한 2 "세후 자산 수익률 1위 서울부동산…생산적금융 위한 금융세제 개선 필요" [자본연 29주년 컨퍼런스] 세후 20년 투자자산 연평균 수익률에서 서울부동산이 1위를 차지한 것과 관련, 부동산과 금융투자 상품 간 세제 격차 해소가 이뤄져야 자본시장으로 머니 무브(money move)가 유도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자본시장연구원은 18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자본시장연구원 개원 29주년 기념 컨퍼런스 '혁신과 성장을 견인하는 자본시장 - 생산적 금융 전환 과제'를 개최했다.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컨퍼런스에서 '생산적 금융을 위한 금융세제 개선 방향'으로 주제 발표를 했다. 이 내용은 홍병진 조세재정연구원 관세연구팀장과 공동으로 진행됐다.서울부동산 11.6%…전국부동산·S&P500·코스피 順연구의 질문은 우선 세후 기 3 현대차證 임금 2.5% 인상·자사주 500주…증권업계 임금협상 주목 현대차증권 노사가 올해 임금을 평균 2.5% 인상하고 자사주 500주를 지급하는 내용으로 임금협약을 최종 체결했다. 임금 인상뿐 아니라 임금피크제 지급률 상향과 고정 초과근무(OT) 축소 등 근로조건 개선도 포함되면서 향후 펼쳐질 증권사들의 임금협상에도 관심이 모인다.현대차증권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임직원 연봉은 임금 총액 기준 평균 2.5% 인상된다.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동기 부여를 위해 자사주 500주도 지급하기로 했다.보상체계와 근무조건도 조정했다. 임금피크제 적용 기간인 5년간 총 지급률은 기존 340%에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