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투자證, 본부장 중심 책임경영 조직개편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2-24 14:02

IB부문 전문화 및 FA본부 자산운용본부 신설, 내부리스크 관리 강화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柳相浩)은 24일자로 자본시장법 시행에 따른 ‘본사 조직의 효율화와 본부장 중심의 책임경영 강화, IB 사업의 경쟁력 강화 및 획기적인 영업력 증대,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기능 강화’를 위한 조직을 개편하고 임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투자증권 조직개편은 사업본부별 책임경영 및 Speed 경영을 위한 그룹장제도 축소 및 본부장 제도 강화가 특징이다.

특히 자본시장법 시행에 따른 신규사업 진출시 경쟁력 강화 및 전문성 확보를 위해 IB사업을 개발금융본부, 프로젝트금융본부, 기업금융본부, 신설되는 Financial Advisory 본부 등으로 전문화한 점이 눈에 띈다.

또한 ▲ PI 및 채권운용 등 고유자산운용을 전담하는 자산운용본부 신설 ▲ 결제업무 신설 등에 따른 첨단 IT지원을 위한 신시스템사업단 설치 ▲자본시장법 시행에 따른 Chinese Wall 강화를 위해 컴플라이언스센터 신설 등으로 요약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한국형 IB모델` 구축을 통한 성공적 금융실크로드 구축을 위해 국내외 M&A중개 및 글로벌 사업 확장을 추진할 Financial Advisory본부를 신설했다”면서 “ PI와 채권운용 등 고유자산운용을 전담하는 자산운용본부를 신설하는 등 다양한 금융공학을 활용한 비정형 파생상품 개발 및 고도의 트레이딩 기능을 강화시키고자 기존의 투자금융본부를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자본시장법 시행에 따른 결제업무 등 신규업무의 전산시스템 개발을 위해 신시스템추진단을 설치하고, Chinese Wall을 강화하기 위한 컴플라이언스 부서의 분리규정에 따라 대표이사 직속의 컴플라이언스센터도 신설한 것.

더욱이 한국투자증권은 영업경험이 있는 본사 핵심 임원을 영업 일선에 배치, 리테일 시장에 대한 강력한 영업력 증대를 모색했다.

이에 따라 인사,총무,HRD부서를 담당하던 경영지원본부장 오상훈 상무를 지점 영업 콘트롤 타워인 영업추진본부장으로, 법인영업 경험이 풍부한 인사담당 이병철닫기이병철기사 모아보기 상무보를 중부지역본부장으로 보임했다.

이와 관련 한국투자증권 유상호닫기유상호기사 모아보기 사장은 “자본시장법 시행 원년을 맞아 아시아 대표 투자은행으로 성장하기 위해 본부장 중심의 책임경영 및 스피드경영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며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부서별 기능을 강화하고, 조직구성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정부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2029년 시행"…네 번째 유예 정부가 2027년 1월부터 시행이 예정됐던 가상자산 과세를 오는 2029년까지 2년 간 다시 유예하기로 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상자산 소득과세 관련 브리핑을 열고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소득과세를 2년간 유예하는 방안을 국회와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해외 과세정보 확보·제도 변화 고려정부는 그동안 전문가와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회에서 제기된 의견 등을 검토한 결과, 가상자산 과세 시행 시점을 2년 늦추기로 결정했다.미국과의 가상자산 과세정보 교환이 2029년부터 이뤄지는 만큼, 현시점에서 과세를 시행할 경우 국내 거래가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 2 BDC 시행 7개월 간 '1건' 설정…"증권사 운용 허용 검토해야" 부동산·예금 중심 자산이 자본시장을 거쳐 혁신기업으로 유입되고 국민소득을 증대해 모험자본 공급으로 다시 이어지는 생산적 금융 선순환이 필요하다고 강조됐다. 이를 위한 방안 중 하나로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의 증권사 운용주체 허용, 대출한도 단계적 완화 등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황성엽 금투협회장 "BDC, 다듬고 발전시켜 나가야할 때"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중소 혁신기업의 성장과 국민자산 형성을 잇는 생산적금융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축사에서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생산적 금융은 우리 자본시장이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이자 금투업계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3 AI·블록체인 금융 혁신부터 베트남 진출까지…DMTS 2026 킨텍스서 개최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 인프라와 산업 생태계를 바꾸는 가운데 국내외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의 장이 열린다. 금융권 AI 도입에 따른 보안 위협부터 베트남 시장 진출,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까지 기술의 산업화와 사업화 가능성을 집중 조명한다.사단법인 디지털융합산업협회와 블록체인융합기술포럼(BCTF)은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DMTS(Digital Media Tech Show) 2026'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K-Ventures VC, 피지컬 AI와 DID 디지털미디어 활용: AI와 XR, 블록체인, 스마트테크 글로벌 융합 전략'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고양특례시가 주최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