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4일 출범한 한맥투자증권은 여의도 소재 대한빌딩 2층에 본점 영업부를 개점하고 23일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선물업과 증권업을 겸영하는 최초의 증권사인 한맥투자증권은 모든 영업점에서 파생상품과 증권을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이날 개점 하는 영업부장 이규철 상무는 “파생상품 과 증권 모두를 거래할 수 있는 ‘최초’의 영업점이란 자부심을 갖고 고객께 수익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고 영업점이 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한맥투자증권은 영업부 개점에 이어 3월초 명동지역에 지점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