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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발 실물경기침체 아직 ‘미미’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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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2-2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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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융시장에서 가계발 실물경기침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안정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2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전체적으로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의 변동이 미미하게 나타났다. KCB는 최근 주택담보대출 관련 자료를 내고 신용등급의 변동이 안정적으로 양호하다고 분석했다.

KCB는 2008년 12월말 현재 KCB 회원사 등록기준 주택담보대출 250조원의 등급별 분포를 분석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상위등급(1~3등급) 31.6%, 중위등급(4~7등급) 59.5%, 하위등급(8~10등급)은 8.9%를 차지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의 경우 상위등급과 중위등급은 변동이 없었다. 반면, 하위등급만 2008년 12월말 7.36%로 전년 동기 6.09% 대비 1.27%p 증가했다.

KCB 관계자는 “주택담보대출은 상위등급 및 중위등급이 전체 대출의 91.1%를 차지하고 있는 등 신용등급별 대출분포 및 연체율 등을 감안할 때 현재까지 양호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하지만 2007년 12월말 대비 하위등급의 대출비중이 +0.8%P 증가했으며, 향후 경기 침체 심화가 예상됨에 따라 주의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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