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신규 대표로 선임된 박찬흥 대표이사는 동국대 회계학과를 졸업한 후, 1984년 한국투자신탁에 입사, 채권운용팀 및 법인영업팀 부부장을 거쳤다.
이어 2003년 2월부터 현재까지 플러스자산운용 마케팅 본부장 겸 전무이사로 근무했다.
한편 플러스자산운용은 한국야쿠르트 계열사의 운용사로 지난 2000년 설립됐다.
현재 수탁고는 1조8400억원 규모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