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상식에는 김형닫기

이번 시상식에서는 훈장 1명(강원도 도로교통과 강찬구 과장)을 비롯해 포장 2명, 대통령 4명, 국무총리 6명, 행안부 20명, 국토부 8명, 6개 기관들이 수상했다.
신영일 아니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교통사고 현장의 참혹한 모습과 우리나라의 교통안전 현실, 교차로 CCTV화면에 잡힌 사고의 순간들을 담은 영상이 방영됐다.
또한 시상식 종료 후 국회교통안전포럼 임태희 회장과 임원,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양보운전, 정지선 지키기 나부터 실천합니다’는 내용의 차량용 스티커를 붙이는 퍼포먼스를 실시하고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국회부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