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만, 캐시백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먼저 LIG오렌지CMA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실제 CMA계좌를 이용해 오프라인으로 주식매매를 하면 결제일에 캐시백 금액을 CMA 계좌로 다시 입금해 주며, 일별 합산거래금액이 500만원 이상인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시행되는 ‘오렌지 수수료제도’는 겉과 속의 색깔이 같은 오렌지처럼 오프라인과 온라인 수수료의 차이를 없애 고객 부담을 줄여주는 차별화된 서비스다.
한편 캐시백 서비스와 더불어 LIG투자증권은 CMA 계좌 개설 후 1천만원 이상 입금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고 6월 30일까지 CMA 계좌의 온라인이체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을 찾아갈 계획이다.(문의 1544-7600)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