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카드 `신한 SKT 네이트 A1카드` 출시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8-12-16 10:52

이동통신 요금, 데이터 요금 등 각종 통신 요금 할인

SK텔레콤 멤버십 서비스가 합쳐진 신용카드, 체크카드가 나왔다.

신한카드는 SK텔레콤과 제휴해 SK텔레콤 멤버십 서비스는 물론, 이동통신 관련 각종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한 SKT 네이트 A1카드/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체크카드의 경우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즉시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해 SKT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 카드는 먼저 전월 신용판매 이용액이 10만원 이상이면 SK텔레콤 이동통신 요금을 3000원(체크카드는 1500원) 할인해 준다.

그리고 모바일 싸이월드 멀티정액제, 버거킹 무제한 컬러링, 공연 무한 할인 멤버십 등 14개 무선 인터넷 콘텐츠를 10~40%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데이터 정액제 요금에 신규 가입하면 2개월간 각 1만원씩(체크카드는 5000원씩) 할인해 주고, 기존 고객에게는 카드 발급 첫 달 1만원 할인 및 2개월째에는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휴대폰 메시지 형태로 전달되는 쿠폰)이 제공된다.(체크카드는 각각 5000원씩)

모든 고객에게 온라인 쇼핑몰 11번가 할인 쿠폰(2000원, 3000원, 5000원 각 3개씩)도 증정한다.

이 카드는 신한 A1카드의 다양한 혜택도 그대로 제공된다. 특히 SKT멤버십과 중복 할인돼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월 신용판매 이용액이 30만원 이상이면 영화(CGV, 메가박스, 씨너스, 프리머스 등), 패스트푸드 및 음료(스타벅스, 버거킹, 크라운베이커리, 도미노피자, KFC, 레드망고 등), 편의점(훼미리마트) 등 다양한 업종에서 20%를 할인해 준다.(월 5회, 건당 최고 2000원, 신용/체크 공통)

신용카드 고객이 50만원 이상 사용하면 월 1회 온라인 쇼핑몰(11번가) 또는 영화(CGV, 메가박스, 씨너스, 프리머스 등) 7000원 할인, 100만원 이상 사용하면 패밀리 레스토랑(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VIPS, TGIF, 씨즐러, 마르쉐 등)에서 50%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월 1회, 연 6회, 건당 최고 3만원 할인)

이 할인 가맹점 중 SKT 멤버십 서비스가 제공되는 TGIF, 베니건스, 마르쉐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크라운베이커리, 훼미리마트, 도미노피자, 씨너스 등에서는 SKT 멤버십 할인과 신한 A1카드 할인이 중복 적용된다.

주요 백화점 및 할인점 3개월 무이자 할부, 테마파크 자유이용권/영화 티켓 할인 등 A1카드의 각종 생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와 SK텔레콤은 카드 출시를 기념해 내년 1월 말까지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이 카드를 발급 받고 SK텔레콤 이동통신 요금을 자동이체 하는 전 고객에게 씨즐 영화예매권 2매, 선착순 1만 명에게 크라운베이커리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신한 기프트카드(100만원 1명, 50만원 2명, 30만원 5명)도 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동통신과 관련된 요금 할인은 물론 다양한 유명 가맹점에서 할인 서비스도 제공하는 만큼 SK텔레콤 고객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NH투자증권, 연금자산 15조원 돌파…새해에도 증권업계 ‘연금 주도권’ 굳힌다 NH투자증권이 연금 시장에서 확실한 속도를 내며 증권업계 연금 경쟁의 선두로 부상하고 있다. 3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2월 30일 기준 연금 총자산은 15조3910억원으로 집계됐다. 퇴직연금 10조1392억원, 연금저축 5조2518억원 규모다. 지난해 말(11조5279억원) 대비 34% 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근 3년간 연금자산 증가율은 무려 128%에 달한다.특히,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2025년 한 해 동안 42% 급증하며 전체 연금자산의 성장을 견인했다. 단순한 적립을 넘어 ‘운용 중심 연금’으로 바꾸는 흐름을 선점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이다.NH투자증권의 고속 성장은 2 ISA 700만 시대… '중개형' 앞세워 9개월 만에 100만 명 급증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 수가 출시 9년 8개월 만에 700만 명을 돌파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기준 ISA 가입자 수는 719만 명, 가입 금액은 46조 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월 600만 명을 기록한 지 불과 9개월 만에 100만 명이 추가로 유입된 것으로, 올해 들어 매월 평균 11만 명이 꾸준히 가입한 셈이다.■ '직접 투자' 중개형 독주… 은행권 신탁형은 급감ISA 시장의 성장은 가입자가 직접 상품을 운용하는 ‘투자중개형’이 견인하고 있다. 중개형 가입자는 613만 7,000명으로 전체의 85.4%를 차지했다. 반면 과거 주류였던 '신탁형'과 '일임형'은 위축되는 모양새다.투자 3 성장 촉진에 인테리어 지원도···은행권, 소상공인 대출 공급 '박차' [포용금융 대전환]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대전환 기조에 따라, 은행권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자금 조달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시중은행부터 인터넷전문은행까지 총 17개 은행이 지역신보와 함께 소상공인 성장 촉진을 위해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고, 개별 은행 차원에서도 인테리어 대출·부동산담보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5000만원 한도, 10년 분할 상환 대출 지원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권은 유망 소상공인이 성장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3조 3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대출’을 출시했다.지역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최초의 '위탁보증' 형태로 이뤄지는 이번 대출 지원은 최대 10년까지 분할상환이 가능하며, 한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