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생명 CSR(기업사회책임)을 주제로 펼쳐진 공모전을 통해 대학(원)생들은 보험업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 모델 등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지구온난화 컨셉트의 보험상품 개발과 사회공헌 활동’이나 ‘보험상품 판매시 수익금 일부를 NGO에 전달’ 등 다양한 컨설팅 제안이 나왔다.
대한생명과 딜로이트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각 1팀에 각각 상금 500만원, 300만원, 100만원과 상패를 지급한다. 수상팀은 딜로이트 컨설팅에서 인턴으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지며, 입사특전을 제공한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