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에는 이명재 부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 30여 명이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15가구에 연탄 3000장을 배달했다.
11월 말과 12월 초에는 영업단 또는 지점 차원에서 설계사와 고객이 함께 하는 봉사팀을 구성해 직접 담근 김치를 지역 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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