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오바마 시대 관련 펀드에도 훈풍 불까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11-09 18:10

버락 오바마 민주당 후보가 미 대통령으로 부임하자 마자,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던 주요 업종이 편입된 펀드가 수혜를 입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실제 오바마 대통령은 적극적인 구제 금융 위기 방안과 전반적인 의료 시스템의 개선, 신재생에너지와 바이오 산업 육성을 강력한 공약으로 내걸었던 것.

한편 펀드 전문가들은 오바마 시대 관련 펀드 수혜 여부와 관련, 의견이 분분한 모습이다.

블랙록운용의 CIO인 밥 돌 부회장은 지난 6일 논평을 통해 “현재 미국 경제는 상당한 경기 침체 가능성에 노출돼 있어, 당선 이후 공약 섹터에 대한 단기적인 효과는 미미할 것”이라며 “그러나 향후 친환경적인 의지가 강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체에너지와 사회 기반시설 개선정책 수혜업종인 건설업은 주목할 만 하다”고 내다봤다.

이 밖에도 세계 경제 대통령으로 불릴 만큼 정책, 제도면에서 파워풀한 미국 신임대통령이 내걸은 공약인만큼 중장기적인 수혜를 노려볼만 하다는 견해다.

우리투자증권 조한조 펀드분석 연구원은 “최근 부실이 심화된 글로벌 금융주나 공약으로 내걸은 친환경에너지, 바이오헬스케어 섹터 위주로 중장기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며 “다만, 관련 섹터를 편입한 테마펀드에 몰빵 하기 보단, 틈새 투자 격으로 관심 둘 만 하다”고 덧붙였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의회, 언론 소통부터 양성평등까지…민생 의정 행보 용산구의회가 출입기자들과 만나 하반기 의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용산구의회는 3일 오전 의장실에서 ‘2026년 하반기 지역언론사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장정호 의장과 황금선 부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13명 전원과 출입기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지난 1일 개회한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주요 일정과 안건을 비롯해 하반기 의정활동 계획이 소개됐다. 의원들은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 방향을 설명하고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출입기자들과 의견을 주고받았다.특히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룰 의원 연구단체 활동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연구단체는 ▲용산구 노인돌봄 활성화 연구회 2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3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