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 5일 경남관광고등학교 학생 3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신용사회를 위한 예비사회인’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금융교육은 ‘신용’의 중요성과 더불어 다양한 금융교육이 이뤄졌다. 2시간여 동안 실시된 금융교육에 이어 학생들은 경남은행 봉곡동지점이 제공하는 예금통장과 더불어 체크카드도 함께 발급받았다.
강사로 나선 경남은행 김덕원 대리는 “대학진학과 사회진출을 앞둔 고3학생들에게 신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금융교육이 필요하다”며 “신용에 대한 금융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현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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