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새농민대회는 최만자 수석이사. 이종화 감사를 비롯해 전 임원과 조합원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만화 함박동 영농회장이 농민을 대표해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와 품질향상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에 부응해 우리농산물 생산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여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열과 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하는 3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부천농협은 전성태 괴안동 지점 차장을 농민봉사 상을 시상하고 21명에 개도 우수조합원 상을 시상했다. 부천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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