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부證-파이재무설계 업무제휴 협약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10-29 21:41

동부證-파이재무설계 업무제휴 협약
동부증권(대표이사 김호중)과 GA업체인 파이재무설계(대표 조원일)는 금융상품판매 및 금융서비스 제공, 전문인력 양성 등에 관한 포괄적 업무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부증권과 파이재무설계는 상품판매 협력을 위한 제휴뿐만 아니라, 재무설계사들에게 금융·투자상품 및 재무설계 관련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제공하는 한편, 교육 이수 후 고객상담실적을 충족한 특정 인원에게는 동부증권의 채용 기회도 부여하게 된다.

최근 들어 증권사와 독립법인대리점이 상품판매 협력을 위한 제휴사례는 있었지만, 체계적으로 금융전문가를 공동 육성하고, 증권사에 채용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 것은 업계 최초의 시도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동부증권은 개인영업에 강점이 있는 독립법인대리점(GA)을 활용한 신규 판매채널을 확보하고,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금융상품 및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

파이재무설계는 금융투자상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이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받음으로써 금융투자상품 컨설팅 역량을 향상시켜 보다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동부증권 측은 “독립금융사를 통하면 직접 고객을 찾아가 영업을 할 수 있으며, 재무설계사 중 핵심인재를 선별해 채용과도 연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이를 통해 향후 자통법 시행 등 금융시장 변화에 대응해 관련 시장에서 한 발 앞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양사는 이와 같은 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해 금융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빠른 시일 내에 공동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신규 인력 모집을 실시할 계획이며, 판매협력 및 금융전문인력 육성 외에 금융시장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 장능원 동부증권 리테일사업부장(부사장)<사진왼쪽>과 조원일 파이재무설계 대표가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강태영號 농협은행, 총량·자본 안정 속 주담대 선제 완화…건전성은 '부담' [은행권 가계대출 전략 점검]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하반기 들어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잇달아 완화하며 가계대출 영업 전략을 조정하고 있다.농협은행은 올해 상반기까지 가계대출 증가세를 잡기 위해 타행 주담대 갈아타기와 모기지보험 가입을 제한하고 대출 만기를 줄이는 등 은행권에서도 비교적 강한 자체 규제를 시행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변동형 주담대 취급을 재개한 데 이어 타행 대환대출과 비수도권 40년 만기, 모기지신용보증(MCG)까지 복원에 나섰다. 원화예수금 증가와 보통주자본(CET1)비율 개선 등 재무적 여건도 주담대 규제 완화 여력을 뒷받침하고 있다.다만 건전성 지표 등이 여전히 부담요인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가계대출을 전면적으로 2 DQN이환주號 국민은행, 시장 RWA 28%↓ ‘성과’···생산적 금융 선별성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트레이딩 포지션을 크게 늘리면서도 시장리스크 위험가중자산(RWA)을 30% 가까이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금리와 신용스프레드 관련 위험 민감도를 낮춰 시장 부문의 자본 부담을 덜어낸 결과다. 자본시장 관련 수익 확대와 RWA 절감이 동시에 나타났다는 점에서 포트폴리오 조정의 효과가 확인된다.반면 기업금융 확대와 파생·증권금융 관련 익스포저 증가로 신용 관련 RWA는 다시 빠르게 늘었다. 운영리스크 RWA도 15% 가까이 증가하며 전체 RWA 증가세를 끌어올렸다.국민은행의 올해 상반기 총 RWA 증가율은 순이익 증가율의 3배를 웃돌았다. 보통주자본(CET1) 증가 속도도 RWA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CE 3 이은미號 토스뱅크, 전월세대출 47%↑·NPL 0.91%로 개선…수신 9.9%↓·비이자 흑자전환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가 이자마진 확대 없이 반기 최대 순이익을 새로 썼다. 상반기 순이자마진(NIM)은 2.57%로 전년과 같았지만 당기순이익은 589억원으로 45.8% 늘었다. 비이자 적자 축소와 대손비용 감소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여신은 외형보다 구성 변화가 두드러졌다. 전월세보증금대출과 정책금융을 중심으로 보증부 대출 비중을 높인 가운데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NPL)비율도 하락했다. 전체 여신 증가율이 3%대에 그친 상황에서 자산 구성과 건전성이 함께 개선됐다.다만 고객 증가에도 수신은 감소했고 비이자 부문도 아직 적자다. 토스뱅크가 5월 펀드 직접판매를 위한 본인가를 확보한 만큼 하반기에는 확대된 WM 접점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