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사 브릿지론’은 건설업체가 공사계약에 따른 공사대금채권을 금융기관에 담보제공하고 받는 대출이며 공사 후 발주처가 지급하는 공사대금이 해당 대출의 상환재원이 된다.
이러한 ‘건설공사 브릿지론’에 대한 보증금액은 공사규모와 공사기간을 감안하여 결정하되 최대 70억원까지 지원된다.
지원대상 기업은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은 물론 상장기업 등 신용도가 양호한 민간부문의 발주처로부터 건설공사를 직접 수주한 건설업체이다.
신보는 보증료율을 0.2% 인하해 줌으로써 기업의 부담을 경감시키는 한편 부분보증비율도 90%로 상향 적용함으로써 금융기관의 리스크 부담을 완화시켜 주기로 했다.
과거 IMF 외환위기를 겪고 있던 1998년에도 신보에서는 이와 유사한 ‘공사대금 담보대출보증’을 시행한 바 있다.
당시 공공 공사를 수주한 건설업체에 대하여 약 3,000억원의 특별보증 지원을 통해 자금난 해소에 기여했다.
따라서 최근 부동산경기 침체 등으로 극심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건설업체들은 이번 ‘건설공사 브릿지론보증’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보는 이에 앞서 각종 이행보증의 상대처를 기존에 공공부문에 국한하여 운용하던 것을 일정규모 이상의 민간기업까지 확대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민간 보증기관을 이용하던 중소기업들이 공적 보증기관인 신보를 통하여 보다 저렴한 수수료를 부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보 안택수 이사장은 “이번 ‘건설공사 브릿지론보증’ 시행은 최근 금융불안과 부동산경기 침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체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대책”이라며 “금년 내에 1조원 수준으로 발행할 예정인 유동화회사보증(CBO)에도 건설업종을 일정비율 이상 편입시킬 예정에 있는 등 신보는 건설업체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건설경기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

















![[현장] "신복위 중심으로 협업체계 구축"…법원·캠코 잇는 한계채무자 재기지원 제안 [포용금융 대전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8251530550196401b5a221379121129139120.jpg&nmt=18)


![보험업계-정비업계 이견 첨예·위원장 사퇴까지…올해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사실상 파행 [2026년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8252231280033608a55064dd16174164203.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513165635774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