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신도시로 자리매김한 수지지역의 이미지에 걸맞게 독립된 상담공간과 고급스런 인테리어, 편리한 주차시설 등을 완비해 고객의 편안함과 접근성을 높였다”며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최고의 금융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22년간 자산관리 영업으로 풍부한 경험과 금융 노하우를 지닌 김정순 지점장은 ‘여성의 섬세하고 따뜻한 금융컨설팅’이라는 모토 아래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감성 영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지지점 오픈 기념으로 업계 최고수익률을 가진 MMF형CMA (연5.7%)와 1년물 연 7.5%의 고수익 채권을 판매한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