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기존의 운전자보험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상품으로 자동차사고 부상위로금 담보를 신설, 교통사고로 상해를 입은 경우 부상등급에 따라 최고 200만원까지 위로금을 지급한다.
또한 업계 최초로 외제차와 차대차 사고 발생시에는 위로금 50만원을 지급하는 외제차 충돌사고 위로금 담보도 신설했다.
특히 가입 당시 3년이상 자동차보험 무사고 가입자는 초회보험료의 5%를 할인해주며 자사 자동차보험 가입자에게도 초회보험료의 5%를 할인해 준다. 아울러 신용카드로 납입시에도 초회보험료의 5%를 할인해 주는 등, 초회 보험료 납입시 총 15%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운전 중 뺑소니나 무보험차에 의한 상해사망/후유장해 시 최고 3억원을 보장하고,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후유장해 시에도 최고 3억원을 보장한다.
이재호 기자 han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