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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장속 투자기회를 잡아라!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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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09-0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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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내외적인 변수로 증시는 얼어붙고 있지만, 오히려 각 증권사마다 위기를 투자 기회로 삼으려는 노력이 가시화되고 있다. 실제 올 들어 경상수지 적자폭 확대와 불안정한 외화 수급 등 악재가 겹치면서 9월 위기설까지 등장하는 등 불안감이 증폭됐었던 것. 이에 본지에서는 우리투자, 한국투자, 미래에셋, 키움, 동양종금, 현대, 대우증권 등 국내 대표 증권사들의 약세장 대응 투자 상품을 짚어봤다.

각 증권사들이 추천하는 상품을 살펴본 결과 △유휴자금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적합한 CMA △한 펀드내에서 시황에 따라 전환이 가능한 ‘엄브렐러형펀드’ △원자재 선물 마켓 임팩트에 투자 초점을 맞춘 ‘시장 중립형펀드’ 등이 대안 상품으로 떠올랐다.

아울러 그동안 기관투자자들의 전유물이었던 ‘주식대차거래’도 업계 최초로 개인고객 대상 서비스로 출시됐으며, 투자 호재가 만발한 해외증시 직접 중개 서비스등도 약세장 투자전략으로 꼽혔다.

  • [특집] “위기는 오히려 투자기회 적기!”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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