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세미나는 `2008년 하반기 부동산 시장과 펀드 시장 전망`을 주제로 미래에셋증권 투자교육 전문가들의 강의를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변화하는 투자환경과 투자자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해를 통해 장기투자를 유도하고 올바른 투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 된 것.
이와 관련 미래에셋증권 자산운용컨설팅본부 이재호 상무는 "자본시장통합법, 부동산 정책 등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선행되어야만 고객들이 재무설계를 보다 과학적으로 할 수 있다" 며 "이번 자산관리 세미나가 고객들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앞 서 미래에셋증권은 2006년 11월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전국 각 지점에서 투자교육 세미나를 실시한 이 후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종합자산운용컨설팅 회사로써 투자자교육활동의 일환인 투자교육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미래에셋미디어(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