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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3세대 칩뱅킹 업그레이드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8-19 14:48

신한銀, 3세대 칩뱅킹 업그레이드
신한은행이 19일부터 3세대 칩뱅킹(USIM뱅킹)의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시행했다.

이번 서비스는 신한은행이 지난 4월 25일 세계최초로 시행한 3세대 칩뱅킹 서비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이전 서비스는 VM뱅킹 기반이었지만 이번 서비스는 USIM 칩에 금융정보를 저장, 관리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것이다.

업그레이드 된 3세대 칩뱅킹은 기본적인 이체, 조회 업무를 지원함은 물론 펀드 입/출금, 해외송금, 외화 모바일 환전예약, 외화계좌 조회 등의 기능을 새롭게 제공한다.

특히 기존 3세대 칩뱅킹에서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던 현금카드 기능을 대폭 개선해 최대 5개의 현금카드를 USIM 칩에 수록이 가능하여 고객은 자유롭게 자신이 사용하고자 하는 현금카드를 선택 후 자동화 기기에서 휴대폰 RF 기능을 활용한 현금 출금이 가능하다.

또한 제휴/부가 서비스 기능을 마련하여 3세대 칩뱅킹에서 타 서비스와의 연계 및 제휴 마케팅이 가능하게 되어,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3세대 칩 뱅킹 서비스는 SKT와 KTF에 동시에 적용될 예정으로 동서비스를 통해 고개 편리성이 증대될 것”이라며, “향후 수수료 감면과 각종 이용고객 이벤트를 통해 적극 가입유도를 추진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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