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신역삼 지점을 통해 고객에게 좀더 가까운 거리에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역세권이 아닌 아파트 밀집지역에 지점을 개설했으며, 맞춤상담을 위해서 전문 상담룸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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