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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CMA 금리 5.35%로 인상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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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08-1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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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대표이사 김해준)은 11일부터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을 반영하여 교보 PLUS α CMA 금리를 기존 연 5.1%에서 5.35%로 올린다고 밝혔다.

교보 PLUS α CMA는 하루만 맡겨도 5.35%를 제공하는 상품으로 다른 증권사와 달리 예치기간에 따른 금리차등적용이 아닌 단일수익률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일반 수시입출금식 RP금리도 5.0%에서 5.25%로 높아지며 투자기간을 미리 정하는 약정식 RP금리는 투자기간에 따라 5.35%에서 최고 5.45%로 상향 조정된다.

이와 더불어 교보증권은 2008년 9월까지 PLUS α CMA 및 적립식펀드를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New Start Festival`을 실시한다. 해당 기간동안 PLUS α CMA 및 적립식펀드를 가입하고 1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 중 추첨하여 1등에게 1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고객사은행사를 실시한다. 그리고 해당기간동안 PLUS α CMA를 가입한 고객분들에게는 금액에 상관없이 5,000만원 상당의 교보생명 대중교통안심보험 무료가입서비스를 제공한다.

교보증권 김종민닫기김종민기사 모아보기 금융상품기획팀장은 "교보증권과 함께 하는 고객님들께 항상 업계정상의 CMA 수익률과 보다 나은 금융서비스를 드리고자 CMA 금리인상 및 New Start Festival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교보증권 지점방문 또는 대표전화 1544-0900으로 하면 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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