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와 학계 파생상품 전문가로 구성된 파생상품교육단은 무역협회 및 지방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다음달 1일까지 전국 8개 지역을 방문해 `하반기 환율전망과 파생상품을 활용한 환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서비스는 관심 있는 기업과 일반인은 모두 참가할 수 있다.
파생상품교육단은 교육기간 중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도 병행한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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