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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신한 희망愛너지 적금” 판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7-14 11:38

신한銀, “신한 희망愛너지 적금” 판매
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申相勳)은 2008년 7월 15일(화)부터 에너지관리공단과 협력하여 에너지절약 “3·3·3 따라잡기” 캠페인의 공동 홍보 및 에너지 절약운동에 즐겁게 동참하는 고객에게 우대이율을 제공하는상품인 `신한 희망愛너지 적금`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가입대상으로 하는 1년제, 2년제, 3년제 적립예금으로 기본이율은 정기적립의 경우 1년제 연4.5%P, 2년제 연4.65%P, 3년제 연4.8%P이지만, 추가로 에너지사랑실천 서약서 작성, 가족관계 등록,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금리 적용시 1년제는 최고 연 5.5%P, 2년제는 최고 5.75%P, 3년제는 최고 연 6.0%P까지 가능하다.

에너지사랑실천 서약서는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등 끄기, 승용차요일제 참여, 여름철·겨울철 적정실내온도 유지 등 일상 생활의 에너지절약을 몸소 실천하자는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약서 작성시 1년제 연0.3%P, 2년제 연0.4%P, 3년제 연0.5%의 가산이율을 적용한다.

또한 당행의 Tops Club 가족우대제도의 혜택을 받기 위해 가족관계등록을 하는 고객에게 연 0.2%P, 당행 거래실적에 따라 최대 연0.5%P의 추가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어려운 경제환경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가족사랑, 에너지절약으로 국민에게 용기를 주자는 의미에서 출시하게 되었다”며 “향후 본 상품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개최하여 에너지절약의 국민적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국민적 에너지 절약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신한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은행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노타이 및 ‘에너지 절약 티셔츠’를 착용 근무하고 있으며 7월 5일에는 분당 서현역 일대에서 직원 200명이 참석하여 ‘에너지테크 한마당’ 행사를 실시, 에너지절약에 대한 시민들의 동참을 홍보하기도 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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