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투자證, 수출입銀 외화표시채권 발행

배동호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8-07-10 11:00

국내 증권사 주관한 첫 은행 외화표시채권 발행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우리투자증권은 10일 국내 증권사가 주관한 최초의 은행 외화표시채권인 수출입은행 외화표시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엔 발행한 수출입은행 외화표시채권의 발행금액은 200억엔(원화기준 2,000억 수준)이며 만기 3년의 무보증 공모사채이다.

또한 발행된 외화표시채권은 전액 일본계 은행이 인수하는 등 최근 외화자금 조달이 어려운 상황에서 성공적으로 국내에서 발행이 완료되는 성과를 이뤘다.

수출입은행은 이번 외화표시채권 발행을 통해 해외 자금 결제 및 무역금융 등을 위한 엔화자금을 시장상황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한 조건(Euro Yen Tibor + 110bp)으로 조달할 수 있게 돼 외화자금 운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올해 상반기 원화표시채권부문과 자산유동화증권(ABS)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였고 외화표시채권부문에서는 3위의 실적을 기록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채권발행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김범용 채권영업팀장 “우리투자증권의 이번 은행 외화표시채권의 성공적인 발행으로 날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국내 IB 시장을 선진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