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카드, `KB포인트리 스토어` 오픈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6-30 12:56

KB카드, `KB포인트리 스토어` 오픈
KB카드는 물품 구매는 물론 판매자로도 참여할 수 있는 오픈마켓 형태의 포인트리 전용 쇼핑몰 `KB포인트리 스토어(www.kbpointreestore.com)`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KB포인트리 스토어는 포인트리 사용 뿐 아니라 포인트리 재적립이 가능하며, 가격 경쟁력 있는 상품 위주로 품목을 분류했다. 또 개인회원, 기업회원, 가맹점 등을 대상으로 월별 매출액에 연동한 판매 지원 리워드 서비스도 운영된다.

KB카드 결제시 물품 구매 금액의 최대 5%를 포인트리로 적립 받을 수 있고, 전 품목에 대해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물품 구매 후 상품평 작성 고객은 200포인트리를 적립 받을 수 있으며, 우수 상품평 작성 고객 100명에게는 30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보유중인 포인트리가 부족할 경우 차액부분에 대해 KB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포인트리 복합 결제 기능을 추가했다.

수수료도 낮췄다. △생활가전, 주방가전, 영상음향 품목 판매시 6~7% △패션, 뷰티, 잡화 7~10% △출산, 유아동, 식품 5~10% 등 기존 오픈마켓 대비 1~2% 낮은 수수료를 적용한다.

또 KB포인트리 스토어 오픈 후 3개월간은 상품 카테고리별 판매수수료에서 추가로 1%포인트 인하된 수수료가 적용된다.

KB카드 관계자는 “기존 구매자 역할로만 한정되었던 고객들이 이제는 구매자 외에도 직접 판매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카드몰에 대한 기존 인식의 전환을 꾀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한 층 차별화된 전략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고객들의 온라인 마케팅 지원력을 제고하고 포인트리 사용도 함께 활성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NH투자증권, 연금자산 15조원 돌파…새해에도 증권업계 ‘연금 주도권’ 굳힌다 NH투자증권이 연금 시장에서 확실한 속도를 내며 증권업계 연금 경쟁의 선두로 부상하고 있다. 3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2월 30일 기준 연금 총자산은 15조3910억원으로 집계됐다. 퇴직연금 10조1392억원, 연금저축 5조2518억원 규모다. 지난해 말(11조5279억원) 대비 34% 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근 3년간 연금자산 증가율은 무려 128%에 달한다.특히,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2025년 한 해 동안 42% 급증하며 전체 연금자산의 성장을 견인했다. 단순한 적립을 넘어 ‘운용 중심 연금’으로 바꾸는 흐름을 선점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이다.NH투자증권의 고속 성장은 2 ISA 700만 시대… '중개형' 앞세워 9개월 만에 100만 명 급증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 수가 출시 9년 8개월 만에 700만 명을 돌파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기준 ISA 가입자 수는 719만 명, 가입 금액은 46조 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월 600만 명을 기록한 지 불과 9개월 만에 100만 명이 추가로 유입된 것으로, 올해 들어 매월 평균 11만 명이 꾸준히 가입한 셈이다.■ '직접 투자' 중개형 독주… 은행권 신탁형은 급감ISA 시장의 성장은 가입자가 직접 상품을 운용하는 ‘투자중개형’이 견인하고 있다. 중개형 가입자는 613만 7,000명으로 전체의 85.4%를 차지했다. 반면 과거 주류였던 '신탁형'과 '일임형'은 위축되는 모양새다.투자 3 성장 촉진에 인테리어 지원도···은행권, 소상공인 대출 공급 '박차' [포용금융 대전환]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대전환 기조에 따라, 은행권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자금 조달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시중은행부터 인터넷전문은행까지 총 17개 은행이 지역신보와 함께 소상공인 성장 촉진을 위해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고, 개별 은행 차원에서도 인테리어 대출·부동산담보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5000만원 한도, 10년 분할 상환 대출 지원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권은 유망 소상공인이 성장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3조 3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대출’을 출시했다.지역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최초의 '위탁보증' 형태로 이뤄지는 이번 대출 지원은 최대 10년까지 분할상환이 가능하며, 한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