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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證, ELF 조기상환 달성률 100%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6-24 10:03

올 설정 ELF, 최초 상환일 모두 조기상환

최근 급락하는 주식시장 속에서도 안정적 고수익을 안겨주고 있는 상품이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들어 주식시장이 서브프라임 위기와 유가급등 등으로 조정 장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하나대투증권은 주가가 일정 범위 하락을 해도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주가지수연계 ELF 상품을 고객들에게 중점 매각한 결과 약세장 속에서도 높은 수익률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이 올해 판매된 전체 ELF 펀드 152개를 분석한 결과 최초 조기상환 기준일이 도래했던 32개 펀드 모두가 약정 수익률로 조기상환 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대부분 1~3월 중에 설정된 이들 펀드는 3개월 최초 조기상환 기준일에 약정 수익률로 상환된 것.

최근 유가급등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한 글로벌시장 약세로 국내 주식시장이 급락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평균 연12~16%의 수익을 시현하면서 투자자들의 새로운 투자대안 상품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올해 최고 인기 상품으로 떠올라 올해에만 1조원 넘게 매각을 한 하나대투는 주가연계형 ELF 펀드의 영업정책을 변동성이 큰 개별 종목 보다는 주로 KOSPI200, NIKKEI225와 같은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은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선정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한 결과로 100% 조기상환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하나UBS자산운용과의 연계를 통하여 다양한 수익구조의 ELF상품을 출시하여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선택해서 가입할 수 있는 하나ELF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의 목표 수익과 리스크 크기에 따라 고객 투자성향에 맞는 맞춤형 ELF상품을 가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익구조의 상품을 내놓고 있다.

상품기획본부 이상훈 본부장은 “하나대투증권은 ELF 관련 상품 마케팅을 통해 보다 더 다양한 투자기회와 수익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최근처럼 단기간에 변동성이 확대되어 시장이 급락한 상황에서는 개별 주식에 투자하는 ELF 펀드 보다는 코스피200과 같은 주가지수에 투자하는 상품이 수익 달성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밝혔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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