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넥스트칩 김경수 대표이사와 실리콘화일의 신백규 대표이사가 참여하는 IR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넥스트칩은 영상처리칩 제조업체로 지난 1997년 설립돼 지난해 6월말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자본금은 25억98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 226억6300만원, 영업이익 46억6800만원, 당기순이익 58억8000만원을 올렸다.
올 4월말 상장된 실리콘화일은 자본금 27억23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687억8200만원, 영업이익 39억2600만원, 당기순이익 41억원을 기록했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