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신증권, 증권업 발자취 한눈에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6-23 10:54

93년 개관 역사관, 확대 재개관

대신증권이 한국증권업계의 발자취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역사관을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23일 대림동에 위치한 대신증권 연수원 5층에서 양재봉 대신증권 창업자와 이어룡회장, 노정남사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신역사관 개관식을 열었다.

대신역사관은 1993년 업계에선 최초로 개설된 역사관으로, 증권관련 각종 기록물과 함께 1962년 창업이후 46년에 걸친 대신증권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는 각종 기록물이 전시돼 있다.

초기 증권매매를 알리는 격탁, 1980년대 초반까지 사용했던 칠판식 주식시세판, 국내최초로 대신증권에 설치됐던 전광시세판과 1970년 중반이후 사용되었던 각종 전산장비가 전시돼 있다.

또 1962년부터 2000년까지 사용하던 창업자 책상과 대신증권 연대기, 멀티비전, 광고모음, 유니폼, 현판, 각종 수상기념패 및 메달이 전시돼 있다. 최고경영진이 국내외 금융기관과 업무제휴를 하면서 받았던 각종 기념품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고 있는 대신증권의 역사를 볼 수 있다.

김송규 대신증권 총무부장은 "대신증권 역사관의 확대 재개관을 통해 대신증권은 물론 한국증권업계의 발자취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전시공간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김부장은 이어 "향후 국내 증권역사에 관심이 있는 고객과 국내외금융기관에게 공개하고, 중, 고, 대학생들과 신입사원의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기업 부실 확산하는데 기촉법 일몰 눈앞…구조조정 안전판 다시 세워야 기업 부실이 금융권을 넘어 산업 현장과 고용시장으로 확산하면서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의 일몰에 따른 구조조정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홈플러스의 회생절차가 경영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다 건설업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취약 부문의 구조조정 수요도 이어지면서 기업 부실을 조기에 진단하고 정상화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안전판을 유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5일 금융권과 국회 등에 따르면 기촉법은 오는 12월 26일 효력이 만료된다. 기업의 워크아웃을 뒷받침하는 법적 근거가 사라질 수 있는 상황이지만 국회에서는 법률 연장과 상시화를 놓고 입법 논의가 진행 중이다.현재 국회에는 기촉법 유효기간을 2 DMTS 2026 성황리 개최…AI·블록체인 융합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모색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분산신원인증(DID), 디지털미디어를 결합해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기술·투자 교류의 장이 열렸다.AI 에이전트 기반 금융혁신부터 초지능 AI 시대의 보안 대응, 확장현실(XR) 산업의 해외 진출, 베트남 AI·클라우드 시장 공략까지 디지털 융합기술의 산업 적용과 사업화 전략이 폭넓게 논의됐다.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 DMTS 행사장 메인 무대에서 열린 'DMTS(Digital Media Tech Show) 2026'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AI·IT·블록체인 전문가와 벤처캐피탈(VC), 스타트업,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컨퍼런스는 'K-Ventures VC, AI와 3 정부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2029년 시행"…네 번째 유예 정부가 2027년 1월부터 시행이 예정됐던 가상자산 과세를 오는 2029년까지 2년 간 다시 유예하기로 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상자산 소득과세 관련 브리핑을 열고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소득과세를 2년간 유예하는 방안을 국회와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해외 과세정보 확보·제도 변화 고려정부는 그동안 전문가와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회에서 제기된 의견 등을 검토한 결과, 가상자산 과세 시행 시점을 2년 늦추기로 결정했다.미국과의 가상자산 과세정보 교환이 2029년부터 이뤄지는 만큼, 현시점에서 과세를 시행할 경우 국내 거래가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