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콤은 20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이같이 승인했다고 밝혔다.
신임 정 사장은 1956년 경북 울진 출신으로, 휘문고와 한양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95년부터 한국멀티넷 사장을 지냈다.
한양대 정보통신 대학원 겸임교수 및 미국 국제무선통신협회 아시아지부 초대회장을 역임했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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